2025년 블로그 아카이브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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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하이브리드 개인적인 평가 (v3)
2025년 02월 21일 // 투싼 하이브리드(NX4 HEV PE) 모델을 타면서 느낀 점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간단하지만 긴 리뷰 글의 세 번째 버전 -
롯데리아의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토마토바질)에 대한 기록
2025년 02월 21일 // 점심 뭐 먹을까 집 근처를 어슬렁거리다 마침 롯데리아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거기서 나폴리맛피아의 거만한 포즈(?)의 사진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집으로 데리고와서 뱃속에 피신시킨 기록 -
ETF는 왜 배당금이 아니라 분배금을 주는 것일까?
2025년 02월 20일 // 실제로 현금을 받는 것은 동일한데 왜 ETF는 배당금이 아니라 분배금을 주는 것일까? -
ETF 분배금 중복과세에 대한 정부 개선안에 대해 알아보자
2025년 02월 19일 // 절세계좌에서 이해하기 힘든 중복과세가 발생하게 된 사고에 대해 정부는 자신들의 실수로 상황이 잘못 되었음을 늦게나마 인지하고 개선안을 내놓았다. -
트럼프 무역전쟁: 상호관세가 늦어지나 싶더니 갑자기 자동차 관세가 나타났다
2025년 02월 19일 // 시장은 당장 상호관세가 시작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도한 듯하다. 하지만 역시나 트럼프는 트럼프였다. 뭔가 하나를 덮자마자 또다른 카드를 하나 꺼냈다. -
Emacs에서 현재 편집 중인 버퍼 파일 이름을 변경하기
2025년 02월 18일 // Emacs에서 현재 편집 중인 파일의 이름을 바꾸는 법을 간단히 정리해 보자. -
조류독감이 새로운 팬데믹이 될 수도 있을까?
2025년 02월 18일 // 조류독감이라 불린 이유야 조류 즉 새들끼리 전염되는 독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류독감이 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일까? -
버그픽스 업데이트 출시와 2월 19일 신제품 출시 예정 등 한 주간의 Apple 소식들 25-02-16
2025년 02월 16일 // 2월 둘째 주 Apple 관련 소식 및 루머 모음 -
상법 개정은 국가의 의무다
2025년 02월 14일 // 정부의 상법 개정에 대한 태도는 불행히도 친기업 성향에 치우친 것 같다. 상법 개정에 대한 소액투자자들의 간절함에도 극구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 1월 CPI가 나왔는데
2025년 02월 12일 // 미국 1월 CPI가 나왔는데 예상보다 좀 안 좋은 모양이다. -
티스토리에서 피난한 Blogger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
2025년 02월 12일 // 한동안 티스토리와 GitHub Pages를 떠나 구글 Blogger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왜 이를 계속 운영해야 하나 위기를 느낄 정도의 문제가 발견되었다. -
또래오래의 후라이드반+양념반 순살 치킨에 대한 기록
2025년 02월 12일 // 순살에는 닭다리살만 쓴다는 '또래오래'의 순살치킨을 주문해서 먹어봤다. -
Python으로 HTML 특수문자 인코딩 및 디코딩하기
2025년 02월 11일 // Python으로 HTML 특수문자를 인코딩 및 디코딩 하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하는 글 -
트럼프 무역 전쟁: 진척 없는 상황에 갑작스런 상호관세와 표적관세의 등장
2025년 02월 11일 // 트럼프 무역 전쟁에서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관한 소식이 나오기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순간, 갑작스럽게 트럼프가 빅 엿을 날렸다. 바로 상호관세와 표적관세의 등장이다. 뭐하나 한국에는 좋은 소식이 없다. -
원유도 종류를 나눌 수 있는 거였어?
2025년 02월 10일 // 원유의 분류를 상식선에서만 정리하는 글 -
이재용 2심을 통해 상법 개정이 왜 필요한지 또 증명되었다
2025년 02월 07일 // 상법 개정은 정부도 여당도 재계도 반대하고 있다. 반대 이유는 역시나 기업 활동 위축이다. 하지만 상법 개정에는 처벌 조항이 전혀 없는 데다 범죄를 안 저지르면 아무 일도 없을 텐데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 된다. -
트럼프 무역 전쟁: VS 중국 그리고 VS 유럽 상황들
2025년 02월 07일 // 지난 트럼프의 무역전쟁 개시가 갑자기 싱겁게 유보된 이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협상 중인 곳은 이제 넘어가고, 현재 공격 중인 대상은 중국이고, 그 다음 공격 대상으로 유럽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
Emacs에서 함수 퍼포먼스 측정하기(Profiler)
2025년 02월 06일 // Emacs든 뭐든 가장 사람을 괴롭히는 버그로 사용성을 떨어뜨리는 퍼포먼스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를 경험했을 때 무엇이 원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서울대 눈썰매장(?) 체험기
2025년 02월 06일 // 간만의 폭설과 자녀들의 원성을 맞이하여 서울대에 눈썰매를 타러 다녀왔다. -
라마노 화덕피자&파스타의 꽈뜨로포르마지피자와 스파게티감베리에 관한 기록
2025년 02월 05일 // 어느 날 첫째가 갑자기 피자를 요구하며 익룡 소리를 내면서 저녁 밥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라마노 화덕피자&파스타'라는 이름의 새로운 가게를 발견하여 여기서 꽈뜨로포르마지피자와 스파게티감베리를 주문하고 먹어봤다. -
절세 계좌가 오히려 세금을 이중으로 내게 만든다고?
2025년 02월 05일 // 갑자기 절세계좌에서 미국 ETF의 분배금이 이중 과세 된다는 어이없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
눈 오는 날 운전하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2025년 02월 04일 // 눈 오는 날 운전을 비 오는 날 운전 쯤으로 생각하다가 경기도 오산보다도 큰 오산이라는 것을 겨우 알게 되는 경험을 하였다. -
트럼프 무역전쟁: 방아쇠에 올라간 손가락이 갑자기 코를 후벼 파다
2025년 02월 04일 // 트럼프의 무역 전쟁 개시로 미장이 열리고 신음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던 와중에 갑자기 멕시코 대통령과 트럼프와의 대화가 잘 끝났다는 소식이 나왔다. 시장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이어 대 멕시코 관세 행정명령이 한 달간 보류가 되었다. 거기다 캐나다 관세도 한 달 유예가 보도되면서 시장의 분위기는 완전히 뒤집어진 것 같았다. -
트럼프 무역전쟁: 정말 시작하나 보다
2025년 02월 03일 // 트럼프가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한 모양이다.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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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전쟁: 콜롬비아 관세 해프닝과 트럼프의 품격
2025년 01월 27일 // 사이에 트럼프가 뭔가 일을 저질렀던 모양이다. 콜롬비아에 갑자기 관세를 때리더니 나중에 더 커질 거라며 말이다. -
강남쌀국수의 소고기폭탄쌀국수 및 새우볶음밥에 관한 기록
2025년 01월 23일 // 배우자와 늘 점심 식사 선정에 관해 "난 몰라 네가 골라"라며 티격태격 싸우는 편인데 이날은 누군가의 입에서 "쌀국수!"가 바로 튀어나오는 바람에 평화로운 점심 식사 메뉴 선정이 되었다. 그리하여 몇 가지 안 중에서 고른 식당이 바로 '강남쌀국수'다. 자 과연 경기도 촌놈에게 서울 강남이라는 대도시의 맛은 과연 어떤 맛일까? -
투싼에 생애 첫 상처를 입혔다
2025년 01월 20일 // 누가 차 문을 조금 강하게 똑똑똑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밖에는 아무도 없는데 도대체 누구일까? -
7월 부터 해외주식형 TR ETF가 막힌다고 한다
2025년 01월 17일 // 작년 부터 TR ETF가 막히니 뭐니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다. 하지만 언론 기사에서는 그다지 구경할 기회가 없었기에 그냥 설만 나오는 건가 하고 넘어갔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국내 언론에서 TR ETF가 막힌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
흔치 않은 토스 장애
2025년 01월 07일 // 오전 업무(?)를 해볼까 싶어 토스를 켜서 혜택 탭을 들여다 보려고 한 찰나였다. 아무리 기다려도 화면이 뜨지 않았다. 무슨 일일까? -
별로 특별한 일은 없었던 한 주간의 애플 소식들 25-01-05
2025년 01월 05일 // 2024년 12월 마지막 주에서 2025년 1월 첫째 주 까지의 애플 관련 소식들 -
사상 초유의 대통령 체포영장과 집행 시도
2025년 01월 03일 // 대통령이 탄핵안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공조본의 거듭된 조사 요청에 일체 응하지 않았다. 결국 공조본은 사상초유의 대통령 체포 영장을 요청하고 법원은 이에 아예 경호처의 경호 근거를 회피할 수 있는 문구까지 덧붙이며 영장을 발부했다. -
2024년이 가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2025년 01월 01일 //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작은 일도 아니고 큰 일들이 말이다. 그것도 연말에 아주 큰 일이 지나가고 그 여파가 정말 크게 다가왔는데 거기서 또 더 큰 일이 터질 줄 누가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