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15.3.2 및 iOS 18.3.2 등 출시 외 한 주간의 애플 소식들 25-03-1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macOS 15.3.2
- iOS 18.3.2
- iPadOS 18.3.2
- visionOS 2.3.2
버전의 세 번째 번호가 올라가는 업데이트는 주로 자잘한 버그 수정과 함께 심각한 보안 결함 수정이 있을 경우 출시되고 이번의 경우도 동일한 사유인 듯하다.
참고로 해당 버전을 설치할 경우 Apple Intelligence가 다시 활성화되는 문제가 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니긴 하다.
개발자 베타 릴리즈
- macOS 15.4 beta 3
- iOS 18.4 beta 3
- iPadOS 18.4 beta 3
- visionOS 2.4 beta 3
- watchOS 11.4 beta 3
- tvOS 18.4 beta 3
이 외의 소프트웨어 관련 소식들
iOS 19는 Apple Intelligence의 신기능 보다는 기존 기능의 확장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써드파티 앱에의 지원 확장을 의미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실망할 필요는 없는 게 Apple은 늘 써드파티 앱의 확장을 통해 생태계 또한 확장시켜 왔고 그 연장선에서 보면 오히려 Apple 다운 방식이기도 하다.
iOS 19는 외형적으로 상당히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듯하다. 외형은 visionOS를 상당히 닮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실상 visionOS의 레이아웃을 이용한 재설계에 가깝다는 느낌이다. 물론 이전에 나온 루머의 재탕 같은 느낌도 있지만 그만큼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말일 지도 모르겠다.
iOS 19에 AirPods 실시간 번역 기능이 개발되고 있는 듯하다. 그러니까 상대방의 말을 즉석에서 바로 번역해서 들려준다는 말이다. 물론 번역은 iPhone의 도움이 필요한 모양이다. 어쨌든 AirPods의 노이즈 캔슬 기능과 함께 변역 레이턴시만 제대로 잡으면 정말 미래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 이 기능의 출시 시기는 iOS 19 출시 이후 올해 말이 예상되는 듯하다.
iOS 19에서 RCS 메시징에서도 P2P 암호화가 지원될 듯하다. Apple은 GSM 협회와 협력하여 RCS 메시징에도 종단간 암호화 지원이 추가된 RCS Universal Profile 3.0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visionOS 3에는 새로운 기능이 많을 것 같다. 차세대 Vision Pro 출시가 답답한 만큼 소프트웨어적인 혁신을 꽤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 발전 보다 소프트웨어의 진적을 더 크게 보는 터라 나쁘진 않은 것 같다.
HomeKit 아키텍저 업데이트가 얼마 안 남은 듯하다.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iOS 18.4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일 것 같다. 참고로 iOS 18.4는 4월 초 출시가 유력해 보인다.
Swift Assist 출시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 Swift Assist는 Xcode 16에 탑재될 자연어 프롬프트를 이용한 AI 코딩 보조 도구로 GitHub의 Copoilt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다. 문제는 Xcode가 벌써 16.3을 테스트 하는 와중에도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는 점이었다. 어쩌면 Xcode 17로 넘어갈 가능성 까지도 거론되는 모양이다.
일반적인 소식들
M4 Ultra 출시는 늦어질 것 같다. 정확히는 칩 모듈 결합(UltraFusion) 기능이 빠져있다는 기술적 이슈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듯하다. 대신 새로운 설계의 M5가 나온다면 이걸 이용해 M5 Ultra가 나올 가능성을 높게 보는 듯하다.
M4 Max를 탑재한 Mac Studio에 High Power 모드 설정이 제공되지 않는 것 같다. 해당 기능은 MacBook Pro나 Mac Mini 등에서 전원 연결 여부와 상관 없이 성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모드다.
M3 Ultra에 512GB RAM, 16TB SSD를 탑재한 최고 사양의 Mac Studio의 배송이 제법 늦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현재로썬 2~3주 가량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생산 과정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여담이지만 이 정도 스펙이면 한 대 만으로 AI 추론 모델을 돌릴 수 있는 스펙이라 AI 연구 등의 분야에서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긴 해서 인기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을 것 같다.
iPhone 16e에서 블루투스 오디오 결함이 알려지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에 한한 것 같지만 블루투스 장치 여러 대를 연결하는 사용자에게서 발생 확률이 높은 듯하며 오디오가 뚝뚝 끊기거나 연결 자체가 끊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듯하다. 현재까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지 않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C1과 관련이 있는지 아직은 불명인 듯하다.
Apple이 여러 버전의 신형 Studio Display를 개발 중인 듯하다. 여러 제품이 나온다라기 보다는 여러 프로토타입을 시험 중이며 이 중 하나가 출시되지 않을까 추측되는 듯하다. 한동안 디스플레이 모니터 신제품 출시가 없었기에 신제품이 나올 때가 되긴 된 듯하다.
iPhone 관련 루머들:
- 폴더블 iPhone은 디스플레이 내장형 Face ID 기술을 채용할 지도 모른다. 참고로 이전에는 Face ID 대신 Touch ID가 들어갈 지도 모른다는 루머도 나왔었다는 것과 비교가 가능해 보인다.
- iPhone 17 Pro는 성능 개선을 위해 고급 액체 냉각 시스템을 채용할 가능성이 있는 듯하다.
- iPhone 17 Air(가)의 가장 두꺼운 부분인 카메라 섬 부분의 두께는 9.5mm 수준일 것 같다.
- iPhone 17 Pro Max가 iPhone 17 Ultra로 이름이 바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타 소식들:
- AirPods Pro 3가 수 개월 내로 출시될 것 같다.
- HomePad의 출시는 약간 지연되며 iOS 19 출시와 시기를 맞추려 할 가능성이 있는 모양이다.
AAPL
EU가 애플에 나름 소액(?)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한다. 사유는 EU DMA 위반이며 App Store 외부의 수수료나 결제 가격과 관련된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걸로 끝은 아니고 아직 여러 혐의가 남은 모양이다. 유럽과의 분쟁은 끝이 없어서 좀 답답한 느낌인데 Apple이 계속 발전할 수 있게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영국 규제 기관이 웹브라우저 경쟁을 방해한 Apple을 비난했다. 정확히는 WebView에 WebKit을 강제화 하는 것을 문제 삼는 느낌이다. 이걸 열어주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조사 결과는 Apple에 부정적으로 나올 것 같다.
Apple Intelligence의 미흡함이 계속 지적되고 있다. 개인화 Siri가 연기되면서 파장이 좀 커지는 모양인데 다양한 언론의 비판과 함께 유명 인사들의 부정적인 의견도 일치되고 있다. 물론 Apple도 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며 덕분에 iPhone 판매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것조차도 알고 있을 것이다. 대신 미완성 기능을 내놓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다는 지적 또한 있어 무작정 나쁘게 볼 것만은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