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 정리

사회 이슈 // 2024년 06월 05일 작성 // 2025년 02월 07일 업데이트

이 글은 2023년 7월의 대량 폭우로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태를 언론 기사 위주로 정리하는 글이다. 가급적 중복을 피하기 위해 특정 언론사의 기사가 많은데, 보수 언론의 경우 정부와 여당의 주장만 옮겨싣는 경향이 보여 가급적 반대 성향의 언론 기사 위주로 기록되었다. 최근 기록은 가급적 다양한 언론을 다룰 계획이다.

2023년 7월 15일 참사 발생

2023년 7월 16일

2023년 7월 17일

2023년 7월 18일

20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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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1일

202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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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2024년 11월 19일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족과 생존자 등은 참사 발생 1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우울 증상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2024년 12월 12일

김영환 충북지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이 면담을 가졌다. 참사 직후 한 차례 면담을 가진 뒤 500여일 만이다. (출처📎)

2024년 12월 18일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의 현장 책임자들이 항소심에서 나란히 감형되었는데 초법인 점과 사고 책임의 일부라는 점이 받아들여진 모양이다. (출처📎)

2025년 1월 8일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방관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출처📎)

2025년 1월 9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이범석 청주시장이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반면 이 시장과 더불어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아온 김영환 충북지사는 기소 대상에서 빠져 유가족 등이 반발하고 있다. (출처📎)

2025년 1월 16일

참사가 난 지하차도 관리 책임자인 김영환 지사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는데, 진상 규명에 나선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오히려 수백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이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출처📎)

2025년 2월 4일

오송참사 유가족들과 생존자들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중대재해처벌법상 시민재해치사 혐의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항고하기로 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