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기준금리는 일반적으로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초단기 채권의 금리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국은행의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이 있다. 보통 증권사 CMA 계좌에서 많이 언급되는 RP라 불리는 그 상품이다.

기준금리는 그 나라의 채권 발행에 있어 가장 기준이 되는 금리이기 때문에 국가와 기업에서 발행되는 채권 금리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금융경제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지표로 손꼽힌다.

한국의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통해서 결정되며, 미국의 기준금리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통해서 결정된다.

• 2024-05-23 3.50%
• 2024-04-12 3.50%
• 2024-02-22 3.50%
• 2024-01-11 3.50%
• 2023-11-30 3.50%
• 2023-10-19 3.50%
• 2023-08-24 3.50%
• 2023-07-13 3.50%
• 2023-05-25 3.50%
• 2023-04-11 3.50%
• 2023-01-13 3.50% (+25bp)

• 2024-05-01 5.25% ~ 5.50%
• 2024-03-20 5.25% ~ 5.50%
• 2024-01-31 5.25% ~ 5.50%
• 2023-12-13 5.25% ~ 5.50%
• 2023-11-02 5.25% ~ 5.50%
• 2023-09-20 5.25% ~ 5.50%
• 2023-07-26 5.25% ~ 5.50% (+25bp)
• 2023-06-14 5.00% ~ 5.25%
• 2023-05-03 5.00% ~ 5.25% (+25bp)
• 2023-03-22 4.75% ~ 5.00% (+25bp)
• 2023-02-01 4.50% ~ 4.75% (+25bp)
• 2022-12-14 4.25% ~ 4.50% (+50bp)

(미국 시각 기준)